[연예팀] SBS ESPN 배지현 아나운서가 맨발로 사진을 찍어 화제다.
10월2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MC를 맡은 배지현 아나운서는 맨발로 단상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과거 배지현 아나운서가 SBS ESPN ‘베이스볼S’ 주말 진행자 박윤희와 사진 촬영 중 키를 맞추기 위해 하이힐을 벗고 맨발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슈퍼모델 출신으로 173cm의 큰 키를 자랑한다. 이 때문에 그는 함께 촬영하는 사람들을 배려해 가끔 맨발로 사진을 찍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지현 맨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지현 맨발 사진, 정말 배려가 넘친다” “배지현 키가 이렇게 크다니” “배지현 맨발 사진, 타인에 대한 배려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는 ‘베이스볼S’와 ‘배지현의 쓰리번트’ 진행을 맡고 있다. (‘배지현 맨발’ 사진출처: SBS ESPN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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