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 기자] 온라인 아웃도어 전문쇼핑몰 아웃도어스가 10월29일 ‘슈퍼메가세일’을 전개한다.
‘슈퍼메가세일’은 겨울 아우터 및 아웃도어 제품을 초특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다. 콜로비아, 나이키 등 브랜드의 구스다운 재킷, 바람막이 재킷, 런닝화 등 40%에서 최대 9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정가 29만원대의 캐스팅 니트 짚업 점퍼를 90% 할인된 2만5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반값데이 이벤트 역시 같은 날 전개, 몬츄라, 아크테릭스, 도이터 등 아웃도어 인기 브랜드와 김영주, 캐스팅 등 골프 브랜드, 푸마 스포츠 브랜드 등을 정가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웃도어 정회원만을 위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아웃도어스에 가입돼있는 고객에 한해 현재 사이트 내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좀 더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특권을 제공한다.
김대홍 팀장은 “이번 할인혜택은 올해 최대 게일로 겨울을 맞아 인기 브랜드의 정품을 최대 90% 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아웃도어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요즘 패션쇼보다 더 핫한 ‘스트릿 패션’
▶소녀시대 유리, 관능미 발산 “벗을 듯 말 듯”
▶‘상속자들’ 드라마 속 상속녀 패션 OO으로 완성
▶한채영, 출산 후 첫 공식석상 나들이 “출산한거 맞아?”
▶완판녀 등극? ‘비밀’ 황정음 vs ‘미래의 선택’ 한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