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 영화 ‘응징자’의 홍일점 이태임이 화보를 통해 매력적인 볼륨몸매를 과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태임의 화보는 영화 속에서보다 훨씬 편안한 옷을 입고 드러낼 듯하면서도 드러내지 않는 신비로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특히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런 모습 안에서도 그녀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가 은근하게 드러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그녀만의 장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화보의 메이크업을 맡은 아쥬레 헤어의 권인선 부원장은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동시에 표현하면서도 그윽한 눈매를 돋보이게 했다”며 “이태임은 보조개 미소의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바디를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배우”라고 극찬했다.
한편 이태임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친구의 질긴 악연으로 인해 가해자와 피해자가 몇 번이고 뒤바뀌는 치열한 복수를 그린 영화 ‘응징자’에서 창식(양동근 분)의 약혼녀 ‘지희’ 역을 맡았으며 응징자는 10월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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