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에서 국내 최대 패션행사인 서울 패션위크를 찾았다. 10월31일 저녁 방송된 10화에서 패션위크 현장에서 포착한 패션 피플과 모델 이현이의 런웨이, 이색적인 패션쇼 현장을 공개했다. 2014 S/S 서울 패션위크를 통해 패션과 헤어 전반에 걸친 유행코드를 미리 알아봤다.
패션의 완성을 좌우하는 키워드로 헤어를 꼽으며 로레알의 최신 트렌드를 바탕으로 선보인 트렌드 쇼를 소개했다. 과감하고 혁신적인 헤어 스타일의 연출법을 소개하며 화려한 헤어 스타일을 집중 조명했다.
방송에 등장한 헤어 트렌드 쇼는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주최로 영국의 헤어 아티스트인 ‘알란 에드워즈(Alan Edwards)’ 아티스트 팀의 헤어 쇼와 국내 최정상급 살롱 7개 팀이 협업했다. 현장에서 헤어 스타일을 직접 연출하는 이색적인 퍼포먼스 등을 포착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이현이가 직접 모델로 나선 디자이너의 모바일 디바이스 패션쇼를 소개했다. 패션쇼 비하인드 스토리와 톱모델 혜박과 김원중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울패션위크 대단하네”,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다”, “로레알 헤어 트렌드 쇼 이색적이다”, “이현이, 김원중 역시 모델왕” “패션의 완성은 헤어!” 등의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4 서울패션위크의 공식협찬사인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는 총 18인의 재기 발랄한 아시아 신진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지원했으며 최정상의 7개 살롱과 함께 로레알 헤어 트렌드 쇼를 연출했다. (사진출처: MBC every1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 시즌 2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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