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정 “남편 윤기원, 요도파열 때문에 아이 못 가질까봐…”

입력 2013-10-31 19:12   수정 2013-10-31 19:11


[최송희 기자] 배우 황은정이 남편 윤기원에 대한 걱정을 표현했다.

10월30일 방송된 JTBC ‘살림의 신’에는 황은정은 남편이자 동료 배우 윤기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윤기원은 2011년 4월, 아내 황은정과 함께 밤길을 걸어가던 중 뚜껑이 덜렁거리는 오수 통을 밟아 다리가 사이에 끼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윤기원은 요도 파열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에 황은정은 행여나 남편의 사고로 ‘아기를 가질 수 없을까?’ 라는 걱정에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2세에 대한 걱정이 많았던 황은정은 침실 인테리어를 바꾸면 2세를 가질 수 있다는 전문가의 말에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출처: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클럽회춘녀 돌발 행동, 갑자기 옷을… ‘민망’
▶ 정겨운 결혼 소감 “친구처럼 연인처럼 살고 싶다”
▶ 고영욱, 소속사와 각자 길 가기로 결정 ‘홈페이지 사진 삭제’
▶ 클라라 몸매 비결, 아침식단 보니… “식사 아쉬울 때 멈춰야”
▶ ‘꽃할배’ 여배우 편, ‘꽃보다 누나’ 제목 확정 “엄마나 할머니보단”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