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그룹 엑소와 배우 이유비가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이하 MMA) 공동 진행자로 내정됐다.
11월 5일 로엔엔터테인먼트와 MBC 플러스미디어 측은 “엑소와 이유비가 MMA 5대 MC로 발탁됐다”며 “엑소 이유비는 특유의 통통 튀고 신선한 매력을 발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엑소는 올해 ‘으르렁’, ‘늑대와 미녀’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유비 역시 MBC ‘구가의 서’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엑소 이유비’를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이유비, 조합 신선한데?” “엑소 이유비, MMA 갑자기 급 기대된다” “엑소 이유비, 2013년 가장 핫한 아이콘 다 모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MA’는 오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엑소, 다비치, 다이나믹 듀오, 버스커버스커, 비스트, 샤이니, 씨스타, 아이유, 에일리, 지드래곤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출처 : 로엔엔터테인먼트 제공)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유민상, 양상국 열애에 버럭 '그래도 안 생겨요'
▶ 김수로, '응답하라 1994' 남편 찾기 성공? "대박"
▶ god 완전체 컴백? 손호영 측 "긍정적으로 논의 중"
▶ 김나희 간호사 변신, 아찔한 의상으로 “주사는 엉덩이에…”
▶ '응답하라 1994' 서태지 목소리 주인공, 성대모사 달인 정성호
[BNT관련슬라이드보기]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