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그룹 뉴이스트가 일본 첫 팬미팅인 `NU`EST L.O.V.E`s Party`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11월4일 도쿄의 시나가와 stellar ball에서 열린 `NU`EST L.O.V.E`s Party`는 총 2회 공연으로 진행 됐으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3400석이 매진되는 저력을 발휘했다,
‘NU’EST L.O.V.E`s Party`는 고등학교 축제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또한 공연이 끝난 뒤 팬들과의 하이 터치회도 함께 진행해 팬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물했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 세번째 미니 앨범 `잠꼬대`의 수록 곡 `fine girl`과 `조금 더 사랑 할게`를 일본에서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공연을 즐기던 팬들은 “파티 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멤버들이 일본어 멘트를 잘하더라” “일본어가 많이 는 것 같아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뉴이스트는 당분간 해외 공연에 매진할 예정이다.(사진제공: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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