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을 줄 모르는 사랑!” 전천후 인기 아이템, 스트라이프 패턴

입력 2013-11-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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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기자] 마린룩을 대표하던 스트라이프 패턴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어느덧 쌀쌀해진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는 계절이 됐지만 올 여름 뜨거운 사랑을 받은 스트라이프 패턴 사랑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최근 유행하는 스트라이프 아이템은 여름보다 더욱 다양해져 매력적이다.

이너웨어로 많이 착용하게 되는 스트라이프. 두 가지 컬러가 조합된 모양새지만 패턴 자체에서 느껴지는 율동감으로 인해 단조롭지 않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는 터틀넥 스타일의 스트라이프 패턴 이너웨어를 선택했다. 가죽 스커트와 화이트 컬러의 코트, 메이제인 슈즈와 함께 매치해 여성스럽게 착용한 모습이다.

반면 그린 컬러가 독특한 스트라이프 톱을 선택한 레인보우 재경. 언밸런스한 길이가 눈에 띄는 스커트와 함께 매치해 섹시함을 더욱 강조해줬다. 배우 남보라는 페플럼 디테일이 돋보이는 톱을 데님 스키니진에 착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뽐냈다.

한편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스트라이프 아이템은 바로 재킷과 코트이다. 점점 쌀쌀해지면서 아우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핀 스트라이프’라고 불리는 스트라이프 패턴 아우터가 사랑 받고 있다.

올 가을 그리고 겨울 아우터로 적극 추천하는 핀 스트라이프는 가로 모양과는 다르게 매니시하면서 시크한 연출이 가능해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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