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11월5일 웰라 프로페셔널즈의 ‘트렌드비전 어워드 2013’에서 준오헤어 스타일리스트들이 수상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웰라 ‘트렌드비전 어워드 2013’은 서울 방이동 올림픽 홀에서 약 1500여명의 헤어디자이너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준오헤어는 2012년 열린 ‘웰라 트렌드 비전 어워드 2012’ 결선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2003년에는 국내 최초로 영국 런던 로얄 알버트홀에서 헤어쇼를 진행하며 준오헤어의 명성을 입증. 2007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대회인 인터내셔널 트렌드비전 어워드에서 한국대표로 처음 출전한 준오헤어는 대회 최고상인 골드트로피를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위상을 떨쳤다.
이번 대회에는 ‘작은차이’ 현실고 원장, ‘우현증메르시’ 우현증 대표, 잡지 ‘얼루어’ 이민아 수석 에디터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오헤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아 눈길을 끌었다. 컬러 부문 금상은 준오헤어 천호 2호점 황재희 디자이너, 영 탤런트 부문 금상은 준오헤어 미금점의 임진우 디자이너에게 돌아갔다. (사진제공: 준오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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