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기자] 추성훈 딸, 추사랑의 생일잔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 속 추사랑은 오사카의 할아버지 집에서 한복을 입은 채 생일잔치를 하고 있다. 최근 두 번째 생일을 맞은 추사랑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귀여운 외모로 ‘추블리’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추사랑은 전유도선수 겸 격투기선수 추성훈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의 딸로 엄마를 쏙 빼다박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엄마랑 닮아서 다행이다”, “너무 사랑스럽다”, “케이크 맛있겠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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