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vs 성유리 “원조 요정들의 점점 닮아가는 외모”

입력 2013-11-09 14:57  


[임수아 기자] 11월8일 영화 ‘더파이브’의 VIP시사회에 이진과 성유리가 닮은꼴 외모로 등장했다.

이날 가요계의 원조요정, 핑클로 활동했던 이진과 성유리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동안외모를 자랑했다. 그들은 공식석상과 SNS에서 함께 한 모습을 자주 보이며 깊은 우정을 과시해왔다.

이진은 올블랙의 시크룩에 레드 클러치를 들어 원포인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살이 비치는 소재의 블랙 스타킹으로 섹시하면서도 다리가 얇아 보이는 룩을 연출한 것이 특징.

반면 성유리는 과감한 레더팬츠에 패턴 스웨트셔츠로 유니크한 패션을 보여주었다. 그는 스웨트셔츠와 같은 프린트의 클러치를 선택해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줬다. 최근 SBS ‘힐링캠프’의 MC로 활약하며 예능에 발을 들인 성유리는 스타일마저 변신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같은 병원 다니나?”, “변치 않는 우정 보기 좋다”, “핑클 다시 보고싶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2014 수능 “수험장에 들어가기 전, 이것만은 확인하자”
▶‘2013 무한도전 가요제’ 음악만큼 진화한 콜라보 패션
▶“오빠라고 불러다오!” 남성들의 간절한 소망, 패션 회춘 방법
▶박지윤, 복근부터 뒤태까지… “몸매 이 정도일 줄이야”
▶드레스 UP-DOWN “스타일을 고려한 웨딩주얼리 만족도↑”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