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보아 꿀피부 민낯’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아 꿀피부 민낯’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캡처 사진이 담긴 게시물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는 지난해 방송된 SBS 보아 컴백쇼 ‘BoA 4354’의 일부분으로 셀프카메라로 작업실을 공개하는 보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민낯인데 어떻게 하지? 너무 적나라한데?”라면서 당황했지만,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로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이뿐 아니라 화장을 지운 보아는 무대 위 카리스마를 벗고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아 꿀피부 민낯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민낯이 더 예쁜 듯”, “보아 꿀피부 민낯 맞네. 비결이 뭘까?”, “보아 꿀피부 민낯, 진짜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SBS ‘BoA 435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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