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90년대 연예계는 미녀들의 전성시대였다. 특히 연기와 개성을 겸비한 미녀들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이 떠들썩했다.
그 중심에는 ‘엽기적인 그녀’로 스타덤에 오른 전지현과 ‘접속’, ‘약속’ 등으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가 된 전도연이 있었다. 최근 이들이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연예계에 또 한번 90년대 신드롬을 불러올지 관심이 일고 있다.
전지현은 김수현과 ‘별에서 온 그대’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며 전도연은 영화 ‘집으로 가는 길’로 브라운관을 찾았다. 꾸준한 작품 활동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두 미녀들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봤다.
■ 전지현, 어느 별에서 왔길래 이렇게 예쁠까
결혼 이후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전지현은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각종 행사장에도 등장하며 아름다움을 뽐내 여전히 남심을 녹이는 중.
특히 클로즈업 컷에도 굴욕 없이 매끈한 피부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뷰티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을 정도로 피부미인의 위엄을 보여주는 그는 평소 클렌징과 스킨케어에 집중한다고 피부 관리 비법을 전했다.
메이크업은 최소화하고 클렌징, 세안 시 자극이나 마찰을 줄여 고운 피부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아마란스 셀 옵티마이저 에스-에센스는 전지현처럼 매끈한 피부를 만들 때 사용하면 좋은 아이템이다.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한 수분공급을 도와주는 실키 무광 미스트형 에센스로 메이크업 후나 수정 메이크업 시에 탁월한 메이크업 픽스 기능을 가져 가벼운 화장에도 활용하기 좋다. 또한 주름 개선효과는 물론 피부 탄력까지 케어 해줘 탱탱함까지 더할 수 있다.
■ 전도연, 집으로 가는 길 기대되네!
90년대 대표 연기파배우 전도연이 돌아왔다. 칸 여우주연상을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전도연은 영화 ‘집으로 가는 길’에서 프랑스에서 마약밀매범으로 잡힌 송정연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평소 다양한 곳에서 민낯으로 등장할 정도로 피부가 좋은 전도연은 이번영화에서도 잡티 없이 매끈한 피부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그는 피부 관리법으로 세안제는 사용하지 않고 뜨거운 물만으로 얼굴의 유분을 녹인 후 미지근한 물과 찬물을 30번씩 번갈아가며 얼굴을 헹구는 방식으로 피부관리를 하는 중,
또한 마스크 팩 등을 즐겨한다는 것으로 알려져 진정한 피부미녀임을 입증하고 있다. 전도연처럼 매끈한 피부표현을 위해서는 수분이 많은 팩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아마란스 벨로비타 크리스탈 매직 쿠션은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해줘 많은 여성으로부터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또한 크리미한 질감으로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 자연스럽게 커버가 되면서 피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보송 실키한 마무리감을 부여하여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지속시켜 준다. 여기에 자연에서 얻은 다양한 추출물로 건강한 피부를 표현한다.
■ 히로인 스타 ‘피부’ 이렇게 만들어 보자!
01 아마란스 벨로비타 셀 옵티마이저 에스 에센스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한 수분공급을 도와주는 공기처럼 가벼운 실키 무광 에센스다. 피부 탄력을 케어해주며 메이크 후 혹은 수정 메이크업시에 탁월한 메이크업 수정 기능을 가진다.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해양심층수가 함유되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한다.
02 한율 클렌징 폼
한방 농축액 및 피부 보습에 좋은 국내산 산약(참마) 등 깨끗하고 귀하게 자란 한방 원료들이 함유됐다. 피부에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하고 세안 후에도 당김 없으며 쫀득하게 늘어나는 제형이 특징이다.
03 시슬리 로씨옹 오 레진느 뜨로삐깔
과다 피지를 강력하게 제거해주어 일시적으로 깨끗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스페셜 토너다. 열대성 송진과 벤자민 복합 기능이 피부 노폐물과 과다피지를 제거해 주고 안색을 좋게 해주며 피부 번들거림을 없앤다.
04 아마란스 벨로비타 크리스탈 매직 쿠션
바르는 순간 매직캡슐이 피부톤에 맞춰 화사하게 보정해주고 크리미한 질감으로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 자연스럽게 커버된다. 피부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부여해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지속한다. 서양장미꽃추출물, 뽕나무뿌리추출물이 피부를 생기있게 만든다. (사진출처: 영화 ‘멋진하루’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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