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 기자] 세정의 트레킹 아웃도어 센터폴이 전속모델인 원빈, 빅토리아와 함께 겨울 아웃도어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겨울철 보온성과 스타일을 살린 센터폴만의 젊고 세련된 아웃도어 패션을 제안한다. 특히 야상재킷을 변형한 디자인의 헤비다운 재킷과 보온성은 물론 컬러와 핏을 중시한 다운재킷 등 패셔너블한 아웃도어룩을 담아냈다.
원빈, 빅토리아는 화보 속에서 도시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광고홍보실 정예지 부장은 “원빈과 빅토리아의 센터폴 스타일을 통해 젊고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룩을 표현해내고자 했다”며 “올 겨울 센터폴이 지향하는 ‘즐기는 아웃도어’에 중점을 맞춰 익스트림 아웃도어 활동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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