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현아와 지아가 애교스러운 뽀뽀 셀카를 공개했다.
11월14일 지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엠카 본방사수 하고 있죠? 미쓰에이 문자 투표 많이 해주시고 트러블메이커도 많이 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현아와 찍은 다정한 셀카 한 장을 개제했다.
사진 속 지아와 현아는 컬러렌즈와 짙은 아이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매력을 풍기고 있는 것과 동시에 레더 재킷과 망사 스타킹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그러나 포즈는 이와 대조적으로 마치 뽀뽀를 해달라는 듯 입술을 내밀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다.
한편 현아와 지아의 뽀뽀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뽀뽀셀카 너무 러블리하다”, “지아도 점점 예뻐지는 듯”, “현아 목도리 너무 예쁘다”, “미쓰에이 허쉬 노래 좋던데”, “현아, 지아 둘 다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지아 트위터)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패션피플’ 임부복 필수 아이템 “레깅스의 귀환”
▶이수혁-홍종현 “우리가 바로 트윈룩의 본좌!”
▶‘응답하라 복고룩’ 오버롤 팬츠 다시 꺼내 입기
▶이다희, 원피스만 입었을 뿐인데 ‘여신포스’ 물씬
▶‘비밀’ 황정음 vs 이다희 “캐릭터에 맞는 패션, 몰입도↑”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