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민 기자] 배우 윤계상과 이하늬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과거 이하늬의 속옷화보가 다시 이슈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이하늬는 살짝 속옷을 보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속옷을 입고 베이지 컬러의 카디건과 니삭스만을 신은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지어 보이고 있다.
보정 전 사진 임에도 상큼한 외모와 굴욕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보조개가 들어간 사랑스러운 미소로 원조 ‘베이글녀’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하늬 몸매 대박이다”, “이하늬 얼굴도 상큼하네”, “이하늬 몸매와 남자친구까지 다 가졌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1월15일 한 매체가 윤계상과 이하늬 커플의 백화점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커플룩을 입고 시식코너에서 서로 음식을 먹여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출처: 비너스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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