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 그룹 타이니지 민도희(19)가 ‘우상’ 서태지로 깜짝 변신했다.
11월16일 민도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서태지빠의 서태지 선배님 따라잡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도희는 서태지가 유행시킨 고글형 선글라스를 낀 채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잡티 없는 새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여수 출신 민도희는 최근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서태지 광팬인 조윤진 역을 맡아 맛깔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인기몰이중이다. (사진출처: 민도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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