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화보] 최희 아나운서, 바디라인 강조한 하운드투스룩 도전!

입력 2013-11-21 10:20  


[박윤진 기자] KBS N 아나운서 최희가 화보를 통해 대담한 끼를 펼쳐 보였다.

남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여성들의 부러움이던 ‘아나운서’ 최희는 화보를 통해 카멜레온 같은 변신을 보여줬다. 어느 화보 컷 하나 익숙하지 않은 모습으로, 새로운 변신에 본인도 흠뻑 취해들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순백의 여신으로 거듭났다. 레이스 시스루 소재는 피부를 슬쩍 드러내며 몽환적인 분위기와 섹시한 양면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잘록한 바디라인을 드러낸 하운드투스 원피스를 스타일링한 컷에서는 도도함과 시크함이 어우러졌다. 반듯한 스퀘어백으로 화보 속 공간을 날렵하게 채워냈다.

세 번째 화보 컷에서는 트위드 재킷에 여성적인 곡선의 스커트를 스타일링 했다. 최 아나운서는 청초하고 순수한 모습을 어필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 대변신을 이뤄냈다. 몸에 꼭 맞는 스키니진과 데님을 어깨에 무심히 걸친 그는 살짝 루즈한 듯 섹시한 느낌을 표현하며 무궁한 끼를 드러냈다.

한편 최희 아나운서는 케이블 스포츠 채널 KBS N 배구 매거진 프로그램 ‘스페셜 V’를 진행하고 있다.

기획 진행: 박진진, 박윤진
포토: bnt포토그래퍼 최승광
의상: 제시뉴욕
주얼리, 슈즈: 미네타니, 탠디
가방: 리키로제타 벨라
헤어: 제니하우스 남현 실장
메이크업: 제니하우스 자영 실장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이하루-송지아-윤후, 주목받는 스타2세의 남다른 패션
▶‘상속자들’ 박신혜 vs 크리스탈, 버건디 패션의 승자는?
▶나에게 꼭 맞는 안경 “얼굴 톤에 맞춰 골라야 한다!”
▶야노시호, 스타일리시한 패션 눈길 “모델출신 숨길 수 없어”
▶겨울 남성패션 “당신이 원하는 세상의 모든 아우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