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 베리썸의 퍼퓸 드 핸드크림이 쿠팡에서 1차 생산량 전량 완판 신화를 기록했다.
베리썸의 퍼퓸 드 핸드 크림은 2013년 향수 전문 쇼핑몰 오센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한 기획 상품으로 여성 고객들의 니즈가 강한 인기 향수 향을 모티브로 출시한 아이템이다.
쿠팡과의 11월 기획제품으로 퍼퓸 드 핸드 크림을 선보였으며 런칭 후 단 7일만애 생산 전량을 모두 판매했다.
쿠팡 고객들은 “기존 명품 향수의 향기를 핸드 크림으로 재현한 부분이 가장 매력적이었고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베리썸 퍼퓸 드 핸드 크림은 인기 향수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와 마크제이콥스의 오롤라 향을 핸드크림에 담은 야심작으로 2013년 10월 첫 출시하여 1개월 미만의 짧은 기간에 상당한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끊임없는 앵콜 요청으로 현재 2차 대량 생산에 들어간 상태이며 12월에 2차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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