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퍼 스타일링, DL1961 스키니진으로 응답하라!

입력 2013-11-27 14:40  


[임수아 기자] 전지현, 차예련, 소녀시대 제시카 등 패션피플의 파파라치 컷에는 공통된 스타일링이 있다. 바로 F/W 시즌 각광받는 퍼와 스키니진을 매치했다는 점.

올 2013 F/W 시즌은 단연 퍼 아이템이 대세다. 멋과 보온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퍼가 이번 시즌 가죽과 믹스매치해 시크한 스타일로 다시 돌아왔기 때문이다.

퍼 아이템을 코디할 때는 자칫 부해 보이기 쉬워 이너를 슬림하게 입어주는 것이 포인트이다. 특히 하의는 심플한 스키니진과 매치했을 때 과하지 않으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링으로 손꼽힌다.

이에 뉴욕 프리미엄 진 DL1961은 모임이 많은 연말, 퍼와 함께 아름다운 라인을 강조해 줄 블랙진을 제안했다. 노출 없이도 섹시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이 청바지는 X-FIT 테크놀로지 패브릭을 사용해 내몸에 꼭 맞는 핏을 선사했다.

또한 4방향 스트레치로 바지 모양이 변형되지 않고 항상 처음의 핏을 유지해줘 활동하기에 편리하다. 듀폰사에서 개발한 세계최초의 인조탄성 섬유 라이크라 원단을 사용해 유연성, 신축성, 탄력성, 회복력이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한다.

한편 린제이 로한, 엠버 허드,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프리미엄 진 DL1961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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