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크레용팝, 지하철역에 나타난 다섯 소녀들

입력 2013-11-28 17:17  


[김강유 기자]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압구정로데오역 G스타존에서 열린 ‘한류스타도네이션’ 특집 방송 녹화에 참석한 걸그룹 크레용팝(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이 '빠빠빠'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상해TV의 연예정보 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와 SBS SOTY가 함께 하는 ‘한류스타도네이션’ 특집 방송으로 꾸며지며 28일, 29일 이틀간 크레용팝, 비투비, 클라라 등이 참석하여 재능 기부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함께 진행되는 스타도네이션 바자회에서는 딘트 등 유명 온라인 쇼핑몰들이 함께하는 ‘상해진출 K친구연합’이 동참하며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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