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아침대용식품이 나날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연령과 직업에 상관없이 하루 중 가장 바쁜 시간대가 아침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아침잠은 그 전날의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지쳐있는 신체가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다. 아침을 여유롭게 보내려면 일찍 일어나야 하지만 누적된 피로로 인해 그것마저 쉽지 않다.
아침에 신체 활동이 시작되면 대뇌피질 활성화로 인해 대뇌도 함께 깨어나 활동을 시작한다. 이때 다양한 대사를 위해 음식물을 섭취해야 대뇌에 영양분과 자극이 전달되어 더욱 활력 넘치는 하루를 만들 수 있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지알엔 (GRN)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아침식사대용 선식 ‘통알곡 한끼’를 선보였다. ‘통알곡 한끼’는 물이나 우유에 첨가하여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곡물 맛, 단호박 맛, 검정콩 맛 총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아침식사대용 선식 ‘통알곡 한끼’는 800g의 대용량 제품과 휴대가 간편한 파우치 형태의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포도당이나 꿀, 설탕 같은 당류를 첨가하지 않아도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어 어린이 입맛에도 잘 맞다. 청국장 분말과 양배추, 율무 등 슈퍼푸드를 30%이상 함유하고 있어 다양한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다.
아침식사대용으로 섭취 시 견과류, 흑미, 현미, 검정깨로 구성된 플레이크의 바삭바삭한 식감과 맛이 대뇌에 자극을 주고 포만감을 준다. 또한 영양소 균형을 맞출 수 있어 체력증진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바쁜 현대인의 아침식사를 대신할 선식 ‘통알곡 한끼’는 지알엔 (GRN)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현재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념하여 12월6일까지 최대 60%의 할인행사도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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