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합의금으로 물어준 돈만 3억…” 사건사고의 아이콘

입력 2013-12-05 09:4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연예팀] 12월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최민수, 가수 효린, 산들, 슬리피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국진은 최민수를 “수많은 사건과 사고 때문에 합의금만 3억 원, 전신마취만 10번을 했다더라”고 소개했다. 이에 최민수는 묵묵히 수긍했다.


이어 MC 윤종신은 “다치는 순간에도 신음 소리를 안 낸다더라”며 최민수에게 주위 시선 때문에 고통을 억누르는 것인지 물었다.


최민수는 윤종신의 진문에 “그냥 통증을 참는 게 내 몸의 버릇이 됐다”며 담담히 대답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민수 합의금만 3억? 진짜 놀랍네” “최민수 합의금이 그 정도일 줄이야” “최민수 합의금이라니. 3억이래서 진짜 깜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윤아, 짝사랑했던 남자와 10년 만에 통화 “기분 묘했다”
▶ 김청 어머니 “17세에 임신, 시댁에선 김청을 뺏어가려고…”
▶ 김구라 사과 “케이윌 피규어 사건은 실수, 소중히 생각한다”
▶ 개그맨 이재포, 정치부 기자로 전향 “떼써서 국회에 갔다가…”
▶ [bnt포토] 전지현, 변치 않는 '완벽 몸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