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12월18일 개봉하는 영화 ‘캐치미’로 돌아온 두 배우, 김아중과 주원. ‘미녀는 괴로워’ 이래 로맨틱 코미디 여왕으로 떠오른 김아중과 올 한해 드라마 ‘굿닥터’로 최고의 시청률을 거두며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주원.
영화계 두 블루칩의 만남으로 캐스팅부터 화제가 됐던 두 사람이 그라치아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또 한 번 매력을 발산했다.
‘톱스타 커플의 은밀한 거리 데이트’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주인공답게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달달한 공기에 촬영 스태프들은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프렌치 시크룩’ 완성해 주는 백(bag) 스타일링은?
▶2013년 패션계가 주목한 ‘라이징 스타 3인방’
▶‘예쁜 남자’들의 센스 가득 주얼리 스타일링 법
▶“겨울에도 포기할 수 없어” 블랙&컬러 수트 활용법!
▶패셔니스타의 선글라스 스타일링 “아우터와 어울려야!”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