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부활 정동하 예비신부가 화제다.
정동화는 12월5일 자신의 팬클럽을 통해 “약속”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정동하가 8년 간 사귄 여자친구와 내년 1월 결혼한다는 내용의 글이 담겨있다.
앞서 정동하 예비신부는 대학시절 만난 첫사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011년 정동하는 평범한 회사원인 여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정동하 예비신부가 일반인인 만큼, 양가 가족들과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결혼식을 치르기로 했다.
한편 정동하는 2005년 부활 10집 앨범 ‘서정’으로 가요계에 데뷔,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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