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영화 '용의자' 시사회 개최

입력 2013-12-09 22:03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용의자' 협찬을 기념해 13일 남산 자동차 극장에서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폭스바겐 보유자 100명을 초청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0일까지 회사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VWkorea)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11일 발표한다.

 영화 '용의자'는 원신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공유가 주연으로 출연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 영화에 CC, 페이톤, 투아렉, 파사트, 멀티밴 등 주요 차종을 협찬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폭스바겐 판매사, "소통없이 발전없다"
▶ [시승]영리한 변화, 시트로엥 DS4 2.0ℓ HDi
▶ 쉐보레, 2014년형 캡티바 2,728만원부터 사전 계약
▶ 벤츠코리아, CLS 250 CDI 선보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