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코요태’가 신곡 ‘이 겨울이 가도’를 선 공개 한다.
12월6일 코요태 소속사 측은 다음 주 컴백에 앞서 오늘 정오에 신곡 ‘이 겨울이 가도’를 먼저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곡 ‘이 겨울이 가도’는 슈퍼짱따이의 곡으로 김종민과 신지의 보컬 밸런스에 빽가의 랩이 어우러진 하우스 리듬의 겨울 음악이다. 중간 중간 등장하는 기타 연주는 빽가 아버지가 직접 참여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
특히 이 곡은 ‘7번방의 선물’의 아역 갈소원이 피처링에 참여해 공개 전부터 화재를 모았다.
생애 첫 피처링이 끝난 갈소원은 “떨렸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으며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갈소원의 꾸밈없는 청아한 목소리가 겨울송의 마스코트가 되어주었다”고 밝혀 곡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한편 코요태는 다음 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KYT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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