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식 MC 페르난다 리마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다.
12월7일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피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식 진행을 맡은 브라질 유명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는 뛰어난 미모와 육감적 몸매를 보여줬다.
올해 36세인 페르난다 리마는 브라질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의 진행자로 이날 조추첨식에 남편 로드리고 힐버트와 함께 MC로 나서 자리를 빛냈다.
특히 페르난다 리마는 과거 매거진과의 화보에서 구릿빛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전세계 네티즌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진짜 섹시하다”, “차원이 다른 몸매”, “브라질로 가고싶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식’ 방송 캡처, 매거진 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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