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정 기자] 12월2일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서울신문, 서울신문stv가 주최한 ‘제5회 서울석세스어워즈’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2013년 미인대회 수상자들을 주최 측에서 공식 초청하여 귀빈들과 만찬 후 정치, 경제, 문화부문의 공동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12월26일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나눔재단 ‘월드채널’과 함께하는 자선 파티를 통해 다시 모일 예정이다.
다양한 이력으로 모인 미인대회 수상자들은 국내 시상식에서 주빈으로 초청되어 공동 시상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대회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연예계 데뷔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제일미녀공회’ 우승자 윤지오양은 이미 국내 최연소 MBA 자격에 엄친아 베이글녀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앞으로 본격적인 연기활동과 2014년 미스퍼스트뷰티월드 세계대회를 위해 준비 중이다. ‘미시즈월드’ 1위 수상자 이샛별은 대회 주요 수상자들과 의기투합하여 미시즈로 구성된 세미트롯 그룹으로 활동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엠프레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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