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희 기자] 잘생긴 외모에 뛰어낸 댄스실력으로 가는 곳마다 소녀팬들을 몰고 다니는 신인그룹 엠파이어가 bnt뉴스와 함께한 촬여에서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일곱 명의 멤버들이 뱀파이어로 변신해 저마다 톡톡 튀는 개성을 발산한 것. 이날 맴버들은 어두운 컬러의 수트를 맞춰 입고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뽐냈다. 여기에 뱀파이어를 연상시키는 깃털장식과 액세서리, 짙은 눈화장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저마다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액세서리를 선택해 마치 진짜 뱀파이어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몸에 꼭 맞춘듯한 어두운 수트에 유니크한 깃털 액세러리를 더해 콘셉트의 리얼리티를 더했고 포즈가 바뀔 때 마다 몽환적인 표정을 선보이며 진짜 뱀파이어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이날 엠파이어 멤버들은 장시간 지속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카메라 셔터에 맞춰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며 신인그룹 다운 열정과 패기를 선보였다.
한편 엠파이어는 앞으로도 역동적인 무대와 파워풀한 댄스로 국내 및 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기획 진행: 최미선, 차주희
포토: bnt포토그래퍼 장봉영
의상: 엘번드레스
슈즈: 탠디
헤어&메이크업: 레드카펫
스타일리스트: 김영현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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