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배우 클라라가 초밥을 먹기 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마구마구 먹겠음”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여 개의 초밥이 올려져 있는 접시를 들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초밥을 먹기에 앞서 들뜬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클라라를 논할 때 건강한 몸매를 빼놓을 수는 없다. 클라라는 마르기만 한 여타 여배우들과는 다르다.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선호하는 지금, 헐리우드 스타 못지 않은 육감적인 몸매로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클라라, 몸매 비결은?
클라라의 완벽한 몸매는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꾸준한 노력과 운동,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인을 얻은 것. 실제 시상식이나 큰 행사가 있을 때에는 식사를 조절하고 운동을 더 열심히 한다고 알려져 있다.
클라라 식단은 여성들의 관심사다.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소량의 채소와 닭가슴살 등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하기도 했다. 몸매 관리를 위해 채식을 위주로 소량 섭취하는 모습에서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일반여성들과 다르지 않았다.
클라라의 매끈 몸매를 완성하는 아이템은 허리를 확실하게 에워싸서 잡아주고 엉덩이를 확실하게 조여주는 밸런스 체어 쿠비레이디(CUVILADY)와 미세전류가 흐르는 바디롤러로 운동 후 처지기 쉬운 피부를 조이고 당겨주는 효과를 지닌 백금코팅 전자롤러 리파바디다.
클라라는 아름다운 S라인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한다. 매끈한 엉덩이 라인을 가진 클라라는 최근 골반교정체어 쿠비레이디(CUVILADY) 모델로 발탁되었다. 쿠비레이디 위에 앉아 엉덩이를 흔들며 엉덩이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쿠비레이디는 허리와 골반을 상하좌우로 이동시키며 골반을 바로 잡아주기 때문에 자세교정은 물론 예쁜 엉덩이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과학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재미와 운동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도 꼽히는 것이 포인트다.
클라라처럼 예쁜 골반 만드는 것은 물론 척추 라인을 탄탄하고 매끄럽게 단련시켜 전체적인 신체 밸런스를 맞춰주는 데 도움을 준다. 쿠비레이디로 몸을 푼 다음 바디캐럿으로 몸 전체를 롤링해주면 마사지를 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사진출처: 클라라 트위터/ 코리아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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