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수입사인 한불모터스가 프랑스 요리사 로랑 달레에게 직접 요리를 배우는 '프렌치 쿠킹 클래스'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한불에 따르면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공식 홈페이지(www.citroen-kr.com)에서 회원 가입 후 이벤트난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남기면 된다. 이후 18일 추첨을 통해 총 10명을 선발, 개별 공지한다. 행사는 19일 서울 방배동 르셰프블루에서 진행한다.
로랑 달레는 뉴욕과 한국 등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요리사다. 이번 클래스에서 에스까르고, 비프 부기뇽, 퓨레 등 다양한 프랑스 정통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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