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이기광 셀카 실력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드디어 잘생긴 얼굴이 제대로 빛 발하는 아이돌’이라는 제목으로 비스트 멤버 이기광의 셀카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되었다.
소위 얼짱 각도라고 불리는 45도 위에서 찍은 사진이기에 이기광의 외모가 드러난 것. 평소 팬들 사이에서 셀카보다 남들이 찍어준 사진이 더 잘나온다는 평을 듣고 있는 그이기에 이번 사진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사진 속 이기광은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조각같은 외모를 과시했다. 결점없는 피부와 턱선, 옆으로 긴 눈매, 도톰한 입술이 어우러져 꽃미남임을 증명했다.
이기광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기광, 셀카 각도 이제야 알았네”, “이기광 셀카, 멋있네”, “이기광 아기피부 인증? 닮고싶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이기광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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