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김창렬이 올해 얻은 딸 주하 양을 최초로 공개한다.
12월18일 방송될 SBS ‘좋은아침’에서는 김창렬이 출연,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렬은 올해 결혼 10주년임을 밝히며, 첫 아들 주환 군에 이어 9년 만에 얻은 딸 주하 양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창렬은 “딸 아이를 얻어 두 배로 더욱 행복해졌다”며 가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창렬은 모든 일정은 딸 주하 양 위주로 맞추고 잠시도 주하 양을 내려놓지 못하는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창렬 딸 공개에 네티즌들은 “김창렬 딸 진짜 귀여워” “김창렬 딸 보니까 주환 군이랑 똑같이 생김” “김창렬 딸 공개에 깜짝 놀랐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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