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윤하가 셀프 디스로 화제를 모았다.
12월16일 윤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게 뭐야”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신이 윤하를 만들 때’라는 글과 그림이 담겨있다. 특히 신은 윤하를 만들 때 가창력과 귀여움, 개념은 잊지 않고 챙겼지만 그만 ‘기럭지’를 엎지르고 만 것.
윤하 셀프 디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하 셀프디스 진짜 터지네” “윤하 셀프디스라니 기럭지가 어디가 어때서” “윤하 셀프 디스 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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