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멜린 ‘세안+마사지’ 기능 갖춘 매직클렌저 출시

입력 2013-12-17 15:23  


[차주희 기자] 섬유향수로 유명한 그레이멜린이 버블폼 매직클렌저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무스타입 클렌저로 세안 시 롤링으로 인한 마찰과 피부 트러블을 줄여주는 똑똑한 제품이다.

펌핑타입 으로 출시되어 용기 입구를 누르면 촘촘하고 미세한 거품이 만들어지고 짙은 아이라이너는 물론 립글로즈, 마스카라 등 포인트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지워낸다. 세안과 마사지를 동시에 할 수 있어 벌써부터 뷰티피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천연추출물을 함유하여 사용 시 가볍게 흔들어주면 유효성분과 천연 추출물이 섞인 풍부한 거품이 발생해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피부에 자극적인 성분을 배제하여 건성피부는 물론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올 겨울 자극 없이 촉촉한 클렌저를 찾고 있었다면 세안과 마사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그레이멜린의 버블폼 매직클렌저를 눈여겨보자.
(자료제공: 그레이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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