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배우 하석진이 통 크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12월24일 하석진은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팀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치킨 70인분을 선물하며 제작진과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브 시간을 가졌다.
극 중 대기업의 4대 독자 김준구 역으로 출연중인 하석진은 이 날 추운 날씨 속에서 드라마 촬영으로 고생하는 동료 배우, 현장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주연배우인 하석진, 이지아, 장희진의 갈등이 드러나면서 시청률 상승과 함께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 코어콘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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