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비가 남다른 애견 사랑을 드러냈다.
12월26일 방송될 Mnet ‘레인이펙트’에서는 비가 자신의 반려견의 뒤처리에 열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일본투어 후 집에 돌아와 잠시 충격에 빠진다. 애견 사랑이와 장군이가 온 집안 곳곳에 흔적을 남겨 놓은 것.
이에 비는 정신을 가다듬고 자리에 무릎을 꿇은 채 집 청소에 돌입한다. 또한 비가 체구가 큰 개를 직접 목욕시키는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레인이펙트’ 비의 애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레인 이펙트 비의 인간적인 모습” “레인 이펙트 개 아빠네요” “레인 이펙트 훈훈한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 이펙트’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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