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별에서 온 그대’가 시청률 20%대를 돌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2월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는 전국기준 20.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송이(전지현)과 도민준(김수현)의 키스신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수현의 정체를 추적할 검사 오상진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미스코리아’는 7.7%를, KBS2 ‘예쁜남자’는 4.3% 시청률로 나타났다. (사진출처: SBS ‘별그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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