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일 오후 2시13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화학물질공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정확한 피해 상황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 119 구조대 75명과 장비 23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 중이다.
인조대리석을 제조하는 공장이었기 때문에 인화 물질이 타면서 유독가스를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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