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 기자]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이 새해를 맞아 아우터 특가전을 전개한다.
행사 기간 동안 겨울 아우터를 50% 할인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아이템은 코트 및 패딩, 다운, 퍼 등으로 총 29개 스타일을 판매한다.
특히 글램핑 아웃도어 비비올리비아의 제품도 함께 구성, 비즈니스 룩에 어울리는 아이템부터 아웃도어까지 폭 넓은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힙을 덮는 길이의 덕다운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커리어룩에 매치할 수 있는 여성스러운 라인이 사랑 받고 있다.
김동균 사업부장은 “새해부터 혹한이 찾아오면서 보온이 강조된 아우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특히 가족이나 지인의 새해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부담없는 가격으로 마음을 전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30대 주목!” 10살 어려보이는 ‘미시’ 스타일
▶아이비 “하이힐,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장 패션이 달라졌다!
▶예뻐보이고 싶은 ★들의 선택 ‘페플럼 원피스’
▶공효진-김민희-최강희, 패셔니스타의 ‘패션 바이블’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