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클라란스의 남성 라인 클라란스맨이 훈훈한 이미지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이상윤을 모델로 발탁했다.
이상윤은 지난해 4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종연한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특유의 스마트한 이미지로 많은 여성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극중 역할을 통해 국민사위라는 애칭을 얻으며 2013년 대세남으로 등극했다.
클라란스 홍보팀 관계자는 최근 함께 진행한 광고에서 “이상윤은 본인이 가진 엄친아, 훈남 이미지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 없이 성실하게 노력하는 배우로, 그가 가진 깨끗하고 스마트한 마스크는 물론, 표정과 말투에서 묻어나는 진솔함과 진정성에 신뢰가 간다. 이러한 부분들이 클라란스맨이 추구해 온 가치와 브랜드가 지닌 청량함과 깨끗함, 건강하면서도 스마트한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클라란스맨은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란스의 남성라인으로 2003년 첫 론칭 후 올해 11주년을 맞이했다. 남성 피부를 세심하게 고려한 엄선된 식물 추출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민감한 피부를 지닌 남성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두터운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다.
배우 이상윤과 함께 선보일 클라란스맨 세트는 클렌징과 각질제거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간편한 올인원 타입의 클렌저부터, 특유의 청량감이 특징인 애프터 쉐이브 토너, 산뜻한 젤 타입 수분 로션, 그리고 촉촉한 밤 타입 수분 로션까지 총 4가지 베스트 셀러 아이템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기존 마니아 층 고객뿐만 아니라 남성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여성들의 니즈까지 충족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여심을 자극하는 이상윤의 다양한 매력은 오는 2월, 클라란스맨의 베스트 셀러 4가지로 구성된 클라란스맨 세트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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