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올해 목표는 연애라고 밝혔다.
1월3일 방송될 JTBC ‘마녀사냥’에서는 ‘마녀사냥’ 공식 무성욕자 허지웅의 잃었던(?) 성욕 컴백 임박 소식이 전해질 예정이다.
1부 ‘그린라이트를 켜줘’를 진행하던 중 많은 사람들이 허지웅의 무성욕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허지웅은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제가 성욕이 돌아올지 안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올해 목표가 연애”라고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샘해밍턴은 “허지웅 성욕 들어오면 마녀사냥 특집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성시경은 “들어온다고 하니까 이상해…뭔가 입고된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녀사냥’은 1월3일 오후 10시5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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