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미화의 집공개가 화제다.
1월3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결혼 8년차 김미화가 남편 윤승호 교수와 함께하는 일상이 그려졌다.
김미화 부부가 살고 있는 이층집은 자연을 그대로 집안으로 들이기 위해 통유리로 특별히 설계한 구조. 중간 정원을 두어 관상용 식물들을 기르면서 동시에 집이 넓어 보이도록 한 설계가 돋보였다.
또 2층에는 삼림욕 효과를 주는 욕실과 옷방, 그리고 반전 매력이 넘치는 옥상이 감탄을 자아냈다.
집 안팎을 가득 메운 자연 속에서 김미화 부부의 일상을 느낄 수 있었다. (사진출처: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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