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육감몸매 또 한 번 화제

입력 2014-01-06 09:08  


[뷰티팀] 클라라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KBS2 여유만만에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와 그의 딸 이래나가 출연해 클라라를 사촌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것.

이래나는 연예인이 되고 싶었지만 일찌감치 포기하고 공부를 선택해 예일대학교에 입학했다. 이와 반대로 연예인이 된 클라라는 2013년 네이버 인기검색어 1위를 탈환할 정도로 유명인이 되었다. 서로 분야는 다르지만 각자가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클라라는 여성들이 닮고 싶어하는 육감적인 몸매로 유명세를 탔다.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이기에 각종 패션, 뷰티 화보의 모델로 매거진, 온라인을 달궜다. 클라라가 입은 의상, 구드, 메이크업 등 모든 것이 이슈가 되었다. 

클라라, 육감 몸매 덕분에 광고 모델 발탁


클라라는 체형교정의자 쿠비레이디(CUVILADY)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뒤틀림 없이 곧은 골반과 완벽한 바디라인 덕분에 모델로 발탁되어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쿠비레이디 한국 론칭 시에도 얼굴을 비춰 관심을 받았다.

쿠비레이디는 몸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신개념 운동기구다. 허리와 골반을 상하좌우로 움직여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 자세교정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좁은 공간에서도 할 수 있어 겨울철 몸매 교정을 도와준다.

클라라, 2013 MBC ‘가요대제전’ MC로 활약


클라라의 명품 몸매는 2013년 마지막을 장식했던 MBC ‘가요대제전’에서도 빛났다. 화려한 댄스와 섹시한 무대 의상,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레용팝, 소녀시대로 변신해 댄스실력을 뽐낸 것.

또한 클라라는 완벽한 몸매와 더불어 외국에서 생활한 덕분에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모습도 보여주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코리아테크, MBC ‘가요대제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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