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메이저리거 추신수(덱사스 레인저스)에게 방한기간중 의전차로 링컨 MKX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포드에 따르면 추 선수는 지난 12월30일 귀국, 오는 1월12일까지 보름간 한국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자선행사 등에 참석하며, 이 때 MKX를 이용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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