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타이니지 도희가 ‘개그콘서트’ 출연 소감을 밝혔다.
1월5일 타이니지 도희는 트위터에 “부끄부끄. 저의 첫 개그도전 어땠나요. 떨렸지만 재밌게 하고 왔습니다. 시청률의 제왕 언니오빠들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파이팅. 개콘 짱”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개그콘서트 대본과 대기실, 그리고 시청률의 제왕에 출연하는 개그맨들과 함께 한 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희는 이날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시청률의 제왕’에서 이상훈에게 욕을 퍼붓거나 취한 척 입담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도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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