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레인보우 블랙의 두 번째 멤버로 공개된 조현영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1초 세미누드를 선보였다.
1월7일 DSP미디어는 레인보우 공식 유튜브 채널에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발끝부터 전신을 훑는 ‘전신 스캔’으로 시작된 조현영의 티저 영상은 후반부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이 추가로 포함됐다. 영상에서 그는 블랙 브라탑과 퍼 재킷을 매치해 농도 짙은 노출을 감행했다.
앞서 12월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DSP 페스티벌’에서 조현영은 오프 숄더 미니 원피스로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였으며 아이돌계 베이글녀로 새삼 조명을 받은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현영 블랙 흥해라”, “레인보우에 이런 볼륨이?”, “조현영 몰라 봤네”, “의상이 아니라 속옷 아닌가”, “남은 두 멤버가 궁금하다”, “재경의 티저 영상보다 더 아찔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의 4인조 섹시 유닛 레인보우 블랙은 멤버 김재경, 조현영에 이어 남은 두 명의 멤버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사진출처: DSP 미디어,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클라라 vs 에일리 “2014년 최고의 섹시 스타는 누구?”
▶‘수목드라마 PART 2’ 전지현 vs 이연희 “안방극장 컴백!”
▶미리 보는 ‘2014 S/S 컬러 트렌드’
▶[해외 스트릿패션] “지금! 뉴욕의 거리패션은?”
▶2014년 패션 트렌드, 포인트는 ○○○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