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유리 근황, 스위스에서도 매력 감출 수 없어 ‘뽀얀피부+청순’

입력 2014-01-08 10:40  


[선정화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월7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스 호수에서의 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유리는 스위스 호수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티파니와 유리는 깜찍한 브이자를 그리며 뽀얀 피부에 발랄,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패셔니스타답게 스위스에서도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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