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기자] 로드FC 라운드걸인 채보미와 송가연의 몸매대결이 화제다.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걸 송가연과 로드걸스로 함께 활동했던 채보미의 몸매 경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공개 된 사진 속 송가연은 뛰어난 격투기 실력과 여신 같은 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으며 채보미 역시 귀여운 얼굴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채보미는 ‘페북여신’이라는 별명답게 팔로워만 7만 여명이 넘어 이미 인터넷상으로는 유명인사로 통한다.
사진 속 송가연은 쇄골이 드러나는 레드컬러의 튜브톱 원피스로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연출 했고 브라운컬러의 긴 웨이브 머리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그에 반해 채보미는 풍만함이 돋보이는 아찔한 상의와 데님 핫팬츠로 S라인 몸매를 마음껏 과시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가연 채보미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채보미 송가연 둘 다 여신 포스 작렬”, “송가연 채보미 섹시하다”, “로드걸은 몸매로 뽑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핫이슈 컴퍼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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